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서바이브 (문단 편집) === 싱글플레이 === 서바이벌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.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배고픔과 목마름 게이지가 닳아서 계속해서 식량과 물을 구해야 하는데, 이런 식량/식수 확보수단이 중반까지도 상당히 빡빡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한다. 지역 대부분은 먼지로 가득 차 있어서 먼지구역으로 탐사를 나갈 경우 미리 답사해둔 지역이 아니면 현재 위치도 모르고 가이드 마커도 찍을수가 없으며, 산소가 떨어지면 일종의 돈 개념인 쿠반 에너지를 소모해서 산소를 만들어야 하고 그나마도 산소통 내구도가 다 떨어지면 못하는 등 매우 답답하게 진행된다. 초반에 만들 수 있는 물건중에 "깃발"이 있으며, 그 깃발을 찍으면 가이드 마커가 지원 안되는 구역이라도 일단 "찍히긴" 찍힌다(...) 이걸 이용해서 자리를 알아가면서 전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. 이럴 때 일수록 조급해하지 말고 하늘을 보자, 날아다니는 새들은 이제 장식품이 아니니, 권총이든 샷건이든 쏴 맞춰서 떨어트리면 귀중한 식량이 된다, 웜홀 게이트 주변에 작게 돌아다니는 쥐나 고슴도치 역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며, 물가 주변의 산딸기까지, 작정하고 찾아다녀보자. 탐사 및 수렵채집이 메인이지만 가끔 맵상의 웨이포인트인 웜홀 전송장치를 작동시킬 때 마다 1웨이브짜리 짧은 디펜스를 하게 되며, 스토리 진행에 따라 3웨이브짜리 디펜스를 하게 되기도 한다. 방어시설 준비만 잘 갖추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접무기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덤벼들면 매우 어렵다. 이 포인트에는 자원이 많고 자원은 일정시간이 흐르면 다시 리스폰되므로 웜홀 이동포인트를 많이 뚫어두면 나중에 순회하기만 해도 흰색~녹색 등급 자원은 부족할 일이 거의 없게 된다.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점차 베이스캠프 시설이 해금되고, 엔딩을 본 후에도 베이스캠프 디펜스 미션을 통해 찔끔찔끔 언락된다. 베이스캠프 관리의 경우 흔한 모바일 좀비 디펜스게임과 유사하게 자원 생산시설, 방어시설 등을 지어나가며 먹거리와 식수 및 약초자원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그나마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숨통이 트이는 것은 엔딩 이후 멀티를 돌릴때부터라서 싱글플레이의 답답함은 엔딩을 볼 때까지 지속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